그러니까 그걸 가격표가 없으니 일 안 들어온다 라고 역으로 딱 잘라 말할 논리도 없다고 성우야 글자 수처럼 견적 파악이 간단한 편이니 알아서 써놓는 경우야 많지만 상세 견적 일일이 안 써놓는건 어느 업계든지 파다함 면적마다 용접비 얼마 도장비 얼마 이런거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그냥 다 직접 문의해서 견적 떼는거지
본인도 아직 파악이 안 된 부분들이 있으니 견적 내기가 쉽지 않은거겠지 스튜디오를 가본적이 있어야 대여비까지 얼마나 쓴다던가를 알 거고, 무슨 연기는 하드하더라 알아야 요금을 더 올리던가 할 거고 그냥 의뢰 맡기는 클라이언트가 메일 한 번 더 보내면 될 일이지 하루루나 아카리처럼 메일로 의뢰 받으면 상세 견적 떼서 고지해주는 성우들도 있는데 뭐가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