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지금 일본 머학 다니고 있긴 한데…

별거 없음… 그보다 난 아직 코로나 때문에 캠퍼스에 가보질 못해서 딱히 할 말이 없네…

맨날 줌 수업만 해서 교수 얼굴도 아직 모름…

일본인 친구는 당연히 없구…


난 씹덕질하다가 일본 유학으로 길 잡았는데,

준비하다가 보니까 한국 머학 으로 진학하는 길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라.

그래서 죽기살기로 준비해서 붙었음…


근데 난 일본어를 딱 씹덕 평균만큼 해서

전부 영어로 수업하는 과에 지원했음.

내가 그나마 영어는 잘해서 그럭저럭 수업 듣고는 있는데,

그래도 수학 같은 과목은 어려워 안 그래도 모르겠는데 그 설명을 외국어로 들으니까 돌아버리겠더라.


그래도 일단 내가 붙은 대학이니 뭐라도 해보는 중.

1학년 1학기랑 2학기 절반 쯤 날려먹고 2학기 후반 들어온 지금에야 조금씩 수업 듣는 요령이 생겨서 이전보다는 잘 따라가고 있음.


그나저나 빨리 코로나 끝나서 학교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