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나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간단총평
1. 완성도 높은 1편의 완성도 높은 후속작
2. 전편에서 않좋았던 부분을 답습하는게 조금 아쉽다.
3. 그래도 이정도면 절하면서 받아 먹어야지
개인적인 평점
4.0/5.0
오늘의 리뷰는 RJ320175의 후속작인 RJ354157. 1초 1회 오나서포 시리즈다.
성우는 코토네 누나, 아오하루에서도 엘프왕녀 하시더니 여기서도 다크엘프를 연기하신다
일단 스토리는 1편에서 약간의 변주를 줘서 다크엘프를 몰래 보려고 다크엘프의 숲에 들어온 청자가 잡히면서 시작한다.
그 이후 스토리는 1편의 그것과 동일하게 유혹에서 버티면 보내준다~라는 흐름으로 본편에 들어오는 스토리이다.
전체적으로 1편의 다크엘프는 사무적이고 무감정적인 저음보이스를 바탕으로 기계적으로 깍아가는 느낌이라면. 2편의 다크엘프는 약간 장난기 있고 연상의 누나가 장난을 치는 듯한 속삭임으로 서서이 조여온다는 느낌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1편의 발기파트는 일정시간동안 자유시간을 줬지만 2편에서는 옆에서 귀에 바람을 불어주고, 그 자극으로 발기를 시키는 방식을 취했지만 그 이후로는 키스, 미미나메를 거치고 티나는 신음과 진짜로 연기하는 신음을 한 다음에 시코음으로 혼란을 주고 카운트 다운으로 마무리하는 1편과 크게 바뀌지 않은 진행방식을 보여줬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단점은 전작을 그대로 빼다 왔다는 것. 이것 말고는 없는데 이게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진다.
비록 전작이 독특한 컨셉도 잘 살리고 완성도면에서도 아주 훌륭한건 사실이지만,
후반부에 소수점까지 내려가는 카운트다운과, 승리파트에 메리트가 없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본 작품은 그 단점 두 가지를 전부 답습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1편과 달리 약간 장난기 있어보이는 비쥬얼에 목소리 역시 장난기가 있어서, 약속을 어긴다는 설정으로 승리파트랑 항복파트의 구성이 바뀔 줄 알았는데, 너무 정직하게 밀고가 버렸다.
또한, 장점역시 위와 동일하게 전작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다는게 장점이다. 물론 이게 개성도 없이 전작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지만 아직은 전작의 장점과 단점을 살리면서 본인만의 개성도 살렸고, 두 번 우린거면 다른 오나서포 서클들을 생각하면 아직 신선한 소재거리라서 상관없다.
정리하자면 전작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와서 조금은 아쉽기는 하지만 전작이 워낙 신선한 소재라서 아직은 괜찮은 작품이였다.
비숍의 귀한에 이어서 찾아온 1초 1회 오나서포가 부활해버렸다! 전작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빼다 박아왔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오나서포중에서는 당신의 멱살을 붙잡고 업어치를 할 명작이다! 한번 찍어먹어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