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RJ230811 듣다가 생긴 취향인데
트랙 하나만 듣고 있으면 뭔가 심심하더라.
그래서 자극적인 트랙을 싹 다 몰아서
동시에 들어봤는데 지옥을 경험해버림.
야스지옥.

스샷은 최근에 편집하던거 찍어온건데
듣기 싫은 부분 싹쳐낸뒤 편집끝내고 듣고있으면
러스트 프롬 비욘드의 야스지옥이 여기구나 생각이 듬.
이걸 듣는다고 딱히 발딱 서진 않고
오히려 팡기이잇한 분위기라서 가라앉는데
귀에는 겁나 자극적이라서 대단히 만족스러움.
어차피 혼자서 소비하려고 만드는거긴한데
나랑 비슷한 취향인 사람이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더라.
그런사람 혹시 있음?
아니면 나만 변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