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붕이는 유카누나가 질렸어!` 큰소리치며 집 문을 나서며 유카누나 버리고 딴 누나들 들으러 감


히요리, 카에데, 카노코, 치로루 등등 듣다가 `아 역시 유카누나가 최고야` 하면서 돌아옴


유카누나의 집 문을 열자


"앗 및붕쿤! 역시 돌아올 줄 알았어"


차가운 반응일 줄 알았지만 따뜻하게 반겨주는 거야


"뭐부터 할래? 귀이개? 귀 핥기?"


유카누나가 다가오면서 및붕이의 귀에다가 속삭여 주는 거지


"아니면 야한 거?"


예상치 못한 반응에 및붕이는 당황하면서 말했지


"푸...풀코스로..해줘"


"응! 전부 해줄게"


먼저 유카누나가 귀이개부터 해주겠다면서 소파에 앉아 무릎베개를 해주는 거야


허벅지에 머리를 베면서 누나를 봐라보는데 웃는 표정을 하며 말하는 거지


"왜 그래? 누나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 귀이개 할 거니까 옆쪽으로 누워줘"


이쁜 얼굴을 더 못 본다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옆으로 누우며 귀 쪽을 내어줬지


천천히 조심하면서 귀이개를 해주는 거야 기분 좋은 귀이개를 받으면서 누나의 미묘한 숨소리가 들리면서 두 눈이 잠기는 거지


그렇게 한참이 지나 귀이개가 끝났다는 걸 알려주는 누나의 입바람 소리에 간지럼을 타면서 깜짝 놀라며 잠을 깨는 거지


"깜짝 놀랐어? 곤히 자고 있길래 놀라게 하고 싶어서 자 반대쪽도 귀이개 하자"


반대쪽도 남았다며 및붕이는 유카누나 쪽으로 누워 다른 한쪽 귀도 내어주는 거야


그러자 누나의 옷에서 나는 섬유유연제 냄새인지 몸에서 나는 바디워시 냄새인 건지 뭔지 모르는 햣긋한 냄새에 이끌려


누나의 뱃살에 얼굴을 부비부비하며 파묻는 거야 누나는 및붕이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간지럼을 타면서 말했지


"앗, 간지러워 그만해줘"


하지만 및붕이는 그 반응이 귀여워서 그만둘 생각이 없는 거야 계속 얼굴을 뱃살 속으로 들어가 더 깊게 파묻으려고 하는 거지


계속되는 장난에 누나는 및붕이의 얼굴을 파묻으려고 허리를 굽히며 귀이개를 해줘야 할 귀 쪽엔


푸딩같이 부드러운 가슴이 귀를 파묻으며 얼굴 전체를 뒤덮는 거지 및붕이는 답답해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은은하게 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파묻힌 및붕이의 얼굴에 숨소리가 들려오면서 거친 숨소리로 누나를 간지럽히는 거야


누나는 풀어줄 듯하면서 귀에다가 묻는 거지


"잘못했어? 용서해줘?"


및붕이를 용서해주며 아까 끝내지 못했던 귀이개를 시작하는 거지


소소한 얘기도 나누며 귀이개의 끝을 달리며 마지막 입바람을 불어주며 귀이개를 마치는 거지


"귀가 깨끗해졌네 자그럼 귀 핥기 할까?"


누나는 귀이개 후 귀 핥기를 시작하는 거야


자세는 그대로인 체 누나의 허벅지에 쿠션을 깔아 누워 더 가까워진 누나의 모습에 흡족해하며 귀를 내어주는 거지


"자 귀 핥기 시작할게?"


하읍-


귓바퀴를 조심스럽게 앙 물며 혀로 애무를 시작하는 거야


혀로 귓바퀴를 한 바퀴 둘러대면서 할짝거리는 거지 및붕이는 그 반응에 어깨가 움찔거리는 거리며 아무생각도 못하게 되는 거야


"어때? 기분 좋아?"


및붕이는 기분 좋다며 더해달라고 부탁하는 거지


"네 네 더해드릴게요"


귓바퀴가 누나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가고 안쪽도 공약 당하는데 안쪽도 혀가 들어갔다 나갔다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및붕이는 허리가

붕 뜨고 점점 몸이 움찔거리며 팅글을 느끼고 기분이 이상해지는데


누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혀를 할짝거리며 피스톤질하며 귀속 누나의 애액으로 뒤덮여지는 거지 계속 귀를 애무하면서도 중간중간에 누나의 숨소리와 콧방귀 소리가 겹치면서 더욱 흥분을 돋구는 거지


침 범벅이 된 귀에 바람을 후~ 불어넣으며 뜨거웠던 귀속이 차가워지면서 및붕이는 오한을 느껴버리는 거지


누나는 침 범벅, 이 된 귀를 휴지로 정성껏 닦아주면서 및붕이는 풀린 눈으로 반대쪽도 해달라고 부탁했어


반대쪽 귀도 누나의 혀에 공약 당해 버리는 거야


"그동안 어디 갔었어? 내가 질렸어?"


누나의 말에 당황한 및붕이는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누나에게는 거짓말로밖에 안 들렸어


"나쁜 아이에게는 벌을 줘야겠지?"


누나는 귀를 마치 강간하듯 할짝거리며 애무 당하는 및붕이는 허리가 반쯤 올라가며 어깨춤을 추듯 움찔거리는 거지


`잘못했어요`빌어봐도 누나는 놔줄 생각이 없었어 계속되는 귀핥기에 및붕이는 아랫도리에 자지라는 또 하나의 자신이 피가 쏠리며

발기 되고 있었지


"이건 뭘까 나? 딱딱한데? 발기했어?"


귀 핥기에 흥분한 및붕이의 자지는 내버려 두고 귀 핥기를 마무리하는 데 및붕이는 반쯤 눈이 풀린 상태로 애처롭게 누나를 부르는 거야


"누나 안 버릴 거지? 계속 찾아올 거지?"


"네 누나~"


"어쩔 수 없다니깐"


그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누나는 및붕이의 마음을 알아차린 듯 윗옷을 벗으며 풍만한 가슴을 내어주는 거야


"자아 및붕이가 좋아하는 가슴이에요"


및붕이는 누나의 가슴을 탐하며 아기처럼 젖꼭지를 빨아대며, 누나는 및붕이의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대 딸을 해주는 거지


쭙쭙-


모유도 나오지 않는 가슴을 열심히 빨아대는 및붕이의 모습은 참으로 아기 같았지


"앙~ 아기 같네 우리 및붕이"


누나는 자지에 러브젤을 바르며 및붕이의 자지를 애무시키며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해주는 거야


러브젤 때문에 피스톤질 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며 흥분을 돋구는 거야


점점 빨라지며 계속되는 피스톤질에 가슴을 빨던 및붕이는 거친 콧소리로 사정감이 올라오고 있다는 걸 알려줬지


거의 사정감이 다다를 때 누나는 손을 멈추어 물어봤어


"정말 안 도망칠 거야? 난 미덥지 않은데? 그럼 증명해 줘"


및붕이는 사정 컨트롤을 하는 누나가 얄미웠지만 어쩔 수 없었지 버린 건 및붕이었으니까


가슴을 탐하던 및붕이는 결국 누나의 말에 이끌려 누나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지


하읍~


입안 속은 전쟁이었어 서로의 진영을 넘보면서 탐하는 중이었거든 혀로 서로의 이곳저곳을 둘러대며 서로의 혀를 휘감았지


그렇게 서로의 타액이 서로 다른 진영 쪽으로 넘어가면서 흥분을 돋구었어 및붕이의 마음을 확인한 누나는 사정감에 다다르던 자지를 피스톤질하며 사정시켰어.


갑작스러운 공격에 및붕이는 아무 반항 못하고 멍해져 누나에게 혀를 탐하게 뒀지


혀와 혀 사이로 투명한 애액이 떨어지기 싫은 것 마냥 길게 늘어지면서 아쉽지만 어느 순간부터 톡하며 떨어졌어 결국 승자는 유카누나가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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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떡씬 까지 하려 다가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하려고 반응 좋으면 더 올릴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