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서너개 픽해서 들으면 그중 하나는 신나는 지뢰였는데

요즘은 죄다 달달하거나 새콤하거나 한 멀쩡한 것만 있어

지뢰랑 우연한 만남들이 사라져버렸어


물론 평작수작명작들 들으면서도 좋긴 한데 

뭐라고 해야하지

와사비 빠진 초밥 먹는 느낌이야


이게... 사람들이 동음을 들으며 느끼는 정상적인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