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레센도 동음 나오고 꽤 인기 좋은거 같아서 크레센도 저택 등장인물들을 좀 정리해봤음.
나도 듣다가 자거나 딴거 하면서 듣거나 해서 완전히 파악한건 아니지만, 대충 '이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다'정도로 읽어주면 좋겠다.
소개는 첫등장 순서대로 함.

주인님 - 청자
저택 주인. 출퇴근하는듯 하지만 무슨 일을 하는지는 불명임.
봉사 받는걸 좋아해서 대부분 스토리가 주인님이 저택 구성원들에게 봉사를 부탁하는 것에서 시작함.
휴식시간에도 불쑥 찾아와서 억지 부리거나 돈을 준다거나 해서 어떻게든 봉사를 받아낸다.
미미카키를 가장 많이 요구하며 또 그거냐고 핀잔 받기도 함. 그외에도 귀나 머리 마사지도 굉장히 자주 받는다.

전연령 서클이기 때문에 저택 구성원들을 성적으로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음. 

갑자기 고양이로 변신하기도 함.


메구미( メグミ ) 성우  柚木朱莉 (유즈키 아카리)
통칭 언니 메이드
제일 먼저 영상이 나온 캐릭터인데 영상 수는 적음.
대신에 애정 표현 제일 많고 주인님을 가슴에 파묻어주기도 함. 전연령이긴 하지만 제일 수위가 높음.
집에서 개를 기름.
영상에서는 이름이 안나와서 유튜브 소개창 봐야 알 수 있음.



마나(マナ)  성우  棗いつき (나츠메 이츠키)

통칭 마나쨩
메구미의 여동생. 주인님(청자)에게 틱틱대지만 할 건 다 해주는 츤데레인데 그거때문인지 인기가 제일 많고 영상 수도 원탑임.
재주가 많아서 미미카키나 마사지, 헤어컷도 가능하고 이외에도 사적으로 주인님이랑 휴식을 취하거나 놀기도 함.
주인님이 직접 미미카키 해준 적도 있음.
가끔 돈이나 먹을 것을 받고 서비스를 해줌.
유일하게 전연령 동음이 발매되었고 주인님이랑 소꿉친구라는 설정이 추가됨.



메이드장 성우 いたちゆーと(이타치 유토) - 서클장

저택 구성원을 통솔하는 메이드장. 어른이라 술도 마심.
등장 빈도는 적지만 서클장 특유의 저음으로 수요도 꽤 있음.
주인님을 오래 본 듯 하여 어린애 취급을 하기도 하고 다른 메이드들에 밀려서 주인님에게 봉사를 못하는게 신경쓰여서 봉사 당번을 바꾸거나 해서 먼저 다가가는 경우도 있음. 다만 자꾸 메이드들이나 집사에게 손을 대는 주인님을 야단치기도 함.



에미(えみ) - 성우  青柳るう (아오야기 루우)
통칭 에미쨩. 얘도 만만치 않게 인기가 많음.
사근사근하고 느긋함.
보통 주인님이 봉사해달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해주지만 마이페이스라 자기 멋대로 어레인지하거나 마음대로 봉사를 끝내서 주인님을 놔두고 가버리는 경우도 있음. 아예 먼저 시켜달라고 들이대기도 함.
사비로 통판을 이용해 해외의 미미카키 도구 세트나 소리굽쇠 같은걸 사와서 시츄에이션이 제일 다채로움.
예술적인 면모도 있어서 정원 식물을 다듬는걸 좋아하는데 그 연장선으로 사람 이발해주는 것도 좋아함. 그렇지만 상당히 개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해서 마나쨩도 전에 희생양이 된 적이 있고 주인님도 걸렸지만 마나쨩이 정리해줘서 겨우 살아남.




사라( サラ ) 성우  花見るん (하나미 룬)
통칭 사라쨩. 신입 메이드.
목소리가 가늘고 높으며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아직 빠릿빠릿함. 다른 애들에 비해 아직 캐릭터가 약해서 적을게 읎다.



번외

아유무(あゆむ) 성우 春希ジュン(하루키 쥰)
통칭 아유무쨩. 저택의 집사로 밤에 주택 순찰을 돌거나 주인님 식사를 전달하거나 하며 열심히 일하지만 주인님은 여자밖에 모르므로 잘 기억 안한다.
저택 내 바에서 바텐더 일도 해보는 등 다재다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