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TEPS 시험친 적이 있었거든

그 때 학원 선생님이 분명 실력 충분히 된다고 학원 반에서 나 포함 딱 두 명만 추가반 만들어서 중학생 난이도로 준비 빡세게 해서 시험 보러 가서 100점으로 합격했단 말이지

그게 왜 좆같았냐면 부모님이 난이도를 주니어로 신청했어야 했는데 모르고 키즈로 신청해서 유치원생 난이도 시험장에 들어간거였음

그렇게 몇 달 쌤이나 나나 시간 할애해가면서 공부한 기회 날려먹었던 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