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주머니랑 치거운 술 먹고싶어서

술가게 고를때마다 친구들한테 찡얼댔는데

가는곳마다 그냥 오뎅탕 팔고

오뎅바 검색하서 나온덴 다 문닫고


저런 고기넣고 오뎅넣고 유부주머니넣고 무에 곤약에 잔뜩넣은 수퍼 전골 먹고싶어

얼음장같이 차가운 소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