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야해서 누워서 쿠츠로기 틀면

그날따라 쿠츠로기 막트랙까지 정주행 가능


오라는 잠은 안오고 

팔을 어떻게 하고 잤더라

차렷 자세

몸 위에 올린 자세

옆으로도 누워보고

팔을 어떻게 해야 잠 올지 또렷한 정신으로 고민함


괜히 목이 말라서 물 한 입 하고 다시 누움

그러다가 동음 듣던거 다듣고 끝남


오늘은 귀 빼고 자야겠다 하고 빼서 이어폰이나 헤드폰 정리함


그게 문제가 아니었고 그냥 잠 안옴


잠깐 폰 만져서 켰다가 십수분 보냄


자야대 하고 다시 폰 옆에 밀어둠


그래도 잠 안옴




오늘이 그날인건 아니고

갑자기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