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너와 나는 사는 "세계"가 다른 것 인가.

차라리 너를 모른채로 지냈다면.

전해질 수 없어 마음속에 갇힌

이 기분은 없었을터인데,

나는 너를 바라 볼 수 있지만

너는 나의 이름조차 모르겠지.

그럼에도 포기하지 못하고

사라지지 못 하는 이 마음은 분명.

"사랑" 이라는 감정이겠지,

나의 첫사랑 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그 이름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