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음정보
RJ288447
Title: 건방진 메스가키 JK 따위에게... 질 리가 없어!
CV: 유키 우사기(結姫うさぎ)
태그: 역전 없음, 미인계, 소프트m.
* 트랙 구성
1트랙 - 메스가키 JK의 음담 유혹 & 부추김 미미나메 테코키 (25:03)
2트랙 - 짓궂은 로션 파이즈리 (21:07)
3트랙 - 베로츄 스마타로 레이프 & 러브 러브 연인 놀이 (20:29)
4트랙 - 밀착 기승위로 어른 참교육 처벌 타임 (19:02)
트랙마다 사정이 있는, 별개의 시츄에이션 구성.
단, 3 4트랙은 한 시점에서 이어지는 내용.
* 내용 소개 및 감상
본 동음은 딱히 내용 전개랄게 없이, 1~4트랙 모두 플레이로 구성됨.
일관된 점으로는 히로인이 청자 집에 놀러와, 유혹하고 놀리면서 착정하는 플롯.
트랙명만 봐도 각 트랙의 내용이 뭔지는 뻔히 보인다.
하지만 각 트랙마다 재밌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음. 강추
본 동음의 인물성격을 가볍게 다뤄보자면,
청자는 굉장히 순진하고 쑥맥(?) 계열임. 반응도 엄청 크고, 속이 다 드러나는 그런 얼빵이 캐릭터.
반면 히로인은 꽤 영악하고, 그런 청자의 단순함을 머리꼭대기에서 가지고 노는 타입.
동음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히로인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 기분이 듦.
특히 이 동음은 전 트랙 메스가키맛 대사가 잔뜩 있어서, 취향이 맞으면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읍니다.
건방지지만 유혹에 절대 못이기고 패배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 이 동음이 갖는 차별점
1. JK + 메스가키?
: 아마 이 동음을 처음 보면 드는 의문점. 이게 '가키(꼬맹이)'가 맞나..?
이에 대해 취향이 안맞으면 어쩔 수 없지만, 반면 설정이 JK였기에 특화된 부분이 있음.
발육이 잘 되었다는 설정덕에, 파이즈리라든가 포동포동 여체에게 쥐어뽑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메스가키물은 내내 발리다가 삽입 한 번으로 역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막트랙 본방기승위로 처참하게 쳐발리게 됨.
히로인의 처녀여부는 모르나, 스위치 들어가서 서큐버스마냥 착정하는 거 보면.. 경험은 많지 않을까
핑뷰당처럼 장난감으로 연습했거나.

다만, 전체적으로 청자의 얼빵한 모습을 보고 "사랑스럽다, 정말좋아" 같은 대사도 종종 쓰기에
순애력은 좀 있는 편. 애초에 관심이 없으면 집까지 계속 찾아오지도 않겠지..
2. 메스가키의 대가, 유키 우사기
: 당시 런사기가 누군줄도 모르고 들었을 때인데, 상당히 감명받은 연기력이었음.
어리면서 꼴받고 통통 튀는 메스가키 연기를 기가 막히게 잘함...

JK라 해서 좀 성숙하다던가, 어른스러운 면은 잘 안느껴짐. 메스가키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연상되는 연기톤.
음성물이지만, 마치 모든 대사 끝에 가 달려있을거 같은 느낌을 줌.
바보같은 청자 흉내내기, 쟈~코/바~카 아주 맛있게 함.
3. 극상성 인물성격
: 찰지게 맞아주면 더욱 때리는 맛이 있다고 하던가.
이건 히로인만 보통내기가 아니라, 청자도 되게 맛있게 당해줌.
착정 후 정신 못차리고 부들부들 떠는 모습, 좀 앙앙대주니까 기세타서 "결혼해! 임신해랏!" 같은 대사를 친다던가..
전체적으로 청자가 뭘 하는지 잘 떠올릴 수 있는 동음인데,
워낙 맛있게 속아 넘어가고 당해주니까, 더욱 농락당하는 맛이 살아남.
제가 게이인게 아니라, 생각보다 청자도 동음에서 중요하구나 싶었음.
* 세 줄 요약
1. 역전없는 메스가키 동음 좋아하면
2. 제발 들으세요
3. 두 번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