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시브 한달 인기순으로 나열하면 나오는 NTR작품들임
무려 최상위권 2~3개작품이 이케맨타락임
몇개 제목 번역하면, 나츠하(샤니마스)가 에로버라이어티에 나가서 미남에게 초살당하는 이야기랑 밑에 똑같이 린제(샤니마스)로 비슷한 내용이 있지
즉 미남한테 히로인이 즉시함락당하는 계열
이쪽 픽시브가 일본쪽에서 소설쪽이 제일 크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고 동음작가들도 꽤나 여기 출신이 많음
요즘 갑자기 이런 작품들이 올라오는 이유가 뭘까 산책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봄
원래 서브컬쳐계가 그렇지만 굉장히 남성중심적,아니 주인공중심적의 이기적인 세계관임
우리들은 히로인을 외모와 속성을 보고 결정하지만 히로인에게는 그런 선택권이 1도 주어지지 않음
2000년대 미연시에서 흔히 나오는 잘생긴 주인공의 '친구'는 잘생겨서 여자가 줄을 스지만 나와 연애드라마를 찍을 히로인은 그 친구에게 일절 관심을 주지 않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성격도 모나지않고 외모까지 잘생긴 주인공의 '친구'에게 히로인들이 끌리지 않는건 이상한 현상임
하지만 어쩌겟음 그게 남자들의 판타지로 만들어진 조연캐의 숙명인걸
이 세상 모든건 주인공이 잘생겻든, 평범하든 상관없이 주인공위주로 돌아가야됨
나도 아마 이쯤에서 미연시 탈출했고, 이러한 편의적 설정들에 현기증이 났던걸로 기억함
뭐 어찌됫든 최면오지상,오타쿠NTR에서 2010년대 초중반부터 금태양이라는 야리칭계열 남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햇고
이제 NTR이 그냥 히로인을 협박하는 금태양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주인공과 인연을 쌓은 히로인조차 얼굴만으로 호감을 끌만한 이케맨시점이 많이 생겨나고있음, 페그오 아스톨포NTL망가가 많은것도 비슷한 이유고
즉,남자의 판타지적인 세계관에 잔인한 현실을 한스푼 들이민 내용들이 늘어나고있다
동음에서도 조만간 좀 늘지 않을까 싶은 추세이길래 가져와봣음
재미로 읽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