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골에 손가락 3개쯤 넣고 싶다
간단 총평
1. 어라? 잘 만든거 같은데?
2. 어라라? 뭔가 이상한데?
3. 어라라라라라라라라?
평점
3.5 같은 4.0
이상한 난이도
수치플은 취향이 아니야
오늘의 리뷰는 RJ364663, 역대접 메이드 까페 오나서포다.
제작 서클은 실크 크레이트, 1초 1회 오나서포와
를 만든 서클이며, 본 작의 주인공인 역대접 메이드 까페의 점원 유메코양의 목소리는 쿠루무 프랑이 담당했고, 가격은 1210엔, 프롤로그 4분과 실패 트랙 3분을 포함한 1시간 29분의 재생시간을 가지고 있다.
본 작품의 핵심 키워드인 역대접 메이드 까페란 무엇이냐면, 손님이 메이드에게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닌 손님이 메이드의 요청에 따라서 메이드에게 대접을 한다는 컵셉의 까페이고 이 설정에 맞게 트랙 구성도 글자쓰기, 드링크 준비, 사진 촬영, 그림 그리기, 모에 모에
큥★을 컨셉으로 한 오나서포들이 있다
----------------스포 위험성이 낮은 동음이지만 그럼에도 스포가 싫다면 여기까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치 플레이의 색이 아주 짙은 오나서포, 지금까지 들었던 오나서포중에서 가장 수치스러웠다,
수치플레이와 오나서포의 중간다리에서 줄타기를 아주 잘했으며 메이드 까페의 그것을 컨셉으로한 오나서포도 아이디어는 좋았고, 처음 발기파트를 제외하면 완성도도 좋았으며. 기본적으로 시코음은 처음 부분만 가이드를 해주고 그 이후로는 손딸 특유의 물소리로 시코음을 대신해서 이후 서술할 단점을 아주 잘 커버쳐줬다.
다만, 높은 완성도와 좋은 아이디어를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말아 먹어 버렸는데. 귀두 자위와 마지막 카운트 다운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고속시코음으로 채워뒀다고 생각될 정도로 고속 시코가 많았고, 그 결과 사실상 클리어가 불가능할 난이도를 만들어져 버렸다, 만약 시코음이 물소리가 아닌 시코시코였다면 말 그대로 개처럼 멸망이었던 수준이라서 오나서포라고 기대한 사람은 큰 실망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오나서포가 아닌 수치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앞서 말했듯이 지금까지 이런저런 동음을 들으면서 들어본 수치플 중에서 가장 수치스러웠던 동음이었다. 쥬지를 이용해서 허공에 글씨를 쓰거나, 자위를 하는데 옆에서는 셔터음이 들리고, 자위하면서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를 말로 하라는등의 상상도 못한 수치를 줬고, 쿠퍼액을 먹인다던가, 침을 뱉는 다던가 하는 멘탈 공격도 강한편이다.
즉 오나서포로써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지만, 수치플 동음으로써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데 이 두가지 특징이 섞여서 중간, 혹은 중간 이상 정도의 동음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오나서포를 포기하고 수치플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수치스러운 오나서포라고 말할 정도로 수치플레이와 오나서포가 완전 융합한 정도라서 한쪽을 거르면 음성이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치플레이를 듣고 싶은 사람은 적당히 타협하면서 자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을 하는걸 추천하고, 오나서포를 듣고 싶은 사람은 이 음성을 거르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은 수치플레이를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오나서포라는 이유로 들어는 봤지만 수치플레이의 색이 너무 짙어서 실망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지 못했지만, 수치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상식적인 난이도를 자체적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한 번 쯤은 들어볼만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