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학교에서 유희왕 딱지치기가 유행할 때

욕망의 항아리라는 카드가 있었는데

카드랑 비슷하게 생긴 친구 이름을 따서

간다 욕망의 영준이로 2드로! 했다가

구경하던 애들 이상하게 빵 터져서 욕망의 영준이란 단어가 걷잡을 수 없이 유행타고

애가 결국엔 울고 나는 교무실 가고 유희왕딱지 금지당하고



미안해 영준아

잘 지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