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할 작품은 바로


제목: 甘さ120%でおとす献身的JKちゃんの結婚ゲーム ~好きになったら即結婚っ♪~

번호: RJ280171

성우: 沢野ぽぷら (사와노 포푸라)

서클: りんご晴れ (포푸라 개인서클)



추천

달달한 순애가 듣고싶다면 추천


트랙은 총 10개

시간은 3시간 6분으로 혜자



캐릭터 설명


祈里(이노리)


청자를 좋아하는 10살 연하의 여자아이

청자와 관련된 일이면 적극적









스토리 요약


"오니쨩 이노리다요~"

작품은 이 대사로부터 시작함

집에 놀러와서 다짜고짜 혼인신고서부터 들이미는 이노리쨩

자신은 도장 찍었으니 청자한테 도장 찍기를 강요함


갑작스러운 고백에 청자한테 까임


그 대신 한 가지 제안을 하는 이노리

일주일간 가상 부부가 되어서 좋아하게 된다면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어달라는 제안

이렇게해서 이노리와 결혼을 걸고 일주일간 생활이 시작되는데...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이노리는 어째서 청자를 좋아하게 된 것일까 왜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하게 될 것인가


결말이 궁금하면 끝까지 들어보길






좋았던 점



많지는 않지만 몇번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성우 개인서클 작품

덕분에 자신이 잘하는, 좋아하는 연기를 들을 수 있기에 좋은 작품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이 작품도 좋았음


제작자가 직접 작품의 소감, 기타 설정, 추후 이야기를 txt 파일로 동봉한것도 좋았음

참고로 あとから.txt 라는 파일임


 


트랙 나누기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트랙명에 요일별로 나눈것이 일주일의 시간의 흐름을 알기 쉬웠음

덕분에 나날히 가까워지는 청자와의 관계에 몰입하기 좋음


나는 비록 한번에 다 듣긴 했지만

실제로 일주일씩 나눠들으면 더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봄


호불호 갈릴 수 있는건 트랙명에 플레이 내용을 다 써놓은 것

약간의 스포가 될 수있다고 생각함




기떡떡떡이 아닌 전개


기떡떡떡이 아닌 전개가 아니라 좋았음

다짜고짜 결혼하고 빌드업을 써내려가는 비슷한 작품은 몇개가 있긴 한데

대표적으로

테구라유우키의 쿠루하루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음이 된다


이런작품이 있긴 했지만 

차이점이 있다


저 두 작품은 남자와 여주의 관계가 

모르던 관계의 사이-가까워짐이고


이노리는 그전부터 알던 사이-더욱 가까워짐이라는 

차이가 있음

나는 그것 때문에 더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저 두 작품이 인위적으로 친해졌다~ 이런건 아니지만 초면보다는 구면인 사이가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음

마치 금사빠보단 소꿉친구 연애가 더 자연스러운것처럼





뛰어난 효과음


깊은 미미나메와 떡신의 효과음 다 맘에 들었따

특히 페라트랙이 젤 좋았음 이노리의 입을 마음대로 쓰라고 하는데 꼴림...





총평은 훌륭한 작품

순애를 좋아한다면 엄청 좋아할거임 달달하고 빌드업이 좋았따

트랙도 많고 중간마다 재밌는 포인트가 있기에 다들 들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