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さきゅばすどれいさきゅばす
성우 : 카노코, 사와노 포푸라, 이가사키 아야카, 노가미 나츠키
서클 : 音撫屋
장르 : 장난감, 도구 / 이물, 언니, 인외 / 몬무스, 조교, 노예
제품 번호 : RJ188849
※ 장르 목록 보고 기겁해서 후진하는 사람들은 진정하고 끝까지 리뷰를 봐주길 바람
나는 음성 들을때 따지는게 많은데
미미나메(귀핥기)가 포함되어 있는가?
→ 포함 되어 있더라도 퀄리티가 좋은가?
특수효과음이 들어가 있는가? (키스나 섹스 등등 할 때의 효과음)
→ 마찬가지로 효과음이 들어있더라도 거슬리거나 퀄리티가 낮지 않은가?
본방(섹스)이 들어있는가?
등이 필수적으로 따지는 부분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난교가 아닌가? (하렘을 말하는 게 아닌 - 최근 테구라 작품의 A시점 B시점 생각하면 됨)
NTR인가?
SM플레이인가? (본방없이 슨도메, 애태우기만 있는 작품)
등이 있음
쨋든 이렇게 따지는게 많은데도 이 작품은 아직도 내가 손에 꼽는 명작 중 하나의 작품임. 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 작품으로 음성계에 눈을 뜨게 되었음
이 작품은 무려 2017년 1월에 발매한 조금 오래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에 나오는 작품들에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완성도가 좋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음
일러도 보다시피 준수하고 효과음이나 스토리의 기승전결마저 완벽함 물론 내 기준이긴 하지만...
이 작품은 나눠진 파트가 많은데 큼직하게 나눠 설명하자면
1. 주인공(청자)가 서큐버스 세계에 떨어지고 그걸 위 일러의 4명의 서큐버스들이 발견함
2. 서로 주인공(청자)를 노예로 갖겠다고 몸(?)으로 싸움
3. 서큐버스 1명씩 돌아가면서 주인공(청자)가 직접 만나보고 주인공이 주인을 결정하기로 함
4. 고른 서큐버스와 섹스 엔딩
이라 볼 수 있음
근데 이건 내가 큼직하게 나눠서 그런거고 파트가 굉장히 세세히 나눠져 있는데
그 중에는 멀티엔딩도 존재함
멀티엔딩에 관해서는 뒤에서 설명하고
각 서큐버스들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가운데 핑크 서큐버스는 토키라는 서큐버스로 가장 먼저 서큐버스 세계에 떨어지고 나서 정신을 잃은 주인공을 발견한 서큐버스로써 SM플레이를 좋아함
왼쪽의 노란 서큐버스는 카나리아라는 서큐버스로 모성애를 지니고 있는 서큐버스임
위의 파란 서큐버스는 콜리라는 서큐버스로 후타나리(?)임
마지막으로 오른쪽 보라색 서큐버스는 스완이라는 서큐버스로 얘네 무리의 리더격 서큐버스인데 암실에서 하는 것을 좋아함
이렇듯이 서큐버스 각자의 특성이 있는데
여기서 눈치를 챘다면 알겠지만 각 파트별로 장르가 다름
그래서 내가 원하는 장르만 골라서 듣던 다 듣던 선택하는 재미가 있음
근데 여기서 위의 SM이나 후타나리 이런거 보고 "너 싫어한다 하지 않았냐" 이럴 수 있겠지만
일단 SM 부분은 굉장히 소프트해서 기껏해야 수갑차거나 젖꼭지 집게 이 정도 수준임
"엥 이 정도면 소프트고 나발이고 그 정도면 그냥 평범한 SM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일단 글을 끝까지 봐 주길 바람
각 서큐버스별로 3개의 목록이 있는데
첫번째가 주인공(청자)이 선택한 서큐버스와 야한짓
두번째가 서큐버스 상위 엔딩
세번째가 주인공 상위 엔딩
이렇게 존재함
앞에서 말한 멀티 엔딩이 이걸 말한거고
서큐버스 상위 엔딩은 말그대로 해당 서큐버스 특성에 그냥 따르는 그런 엔딩이고 (SM이면 그냥 SM당하는 엔딩)
주인공 상위 엔딩은 토키 서큐버스 (SM특성)으로 예를 들자면 여차저차하다가 주인공의 수갑이 풀리게 되는데 역으로 서큐버스한테 수갑을 채우고 역강간 + SM 하게 됨 그 과정에서 서큐버스는 남주의 스킬에 빠지게되어 굴복 + 데레 상태가 됨
이렇게 입장이 바뀌는 엔딩이 있어서 듣다보면 장르를 잘 따지지 않게 되기도 하고 본방은 무조건 포함되어 있으니 더더욱 가려듣지 않게됨 그래서 꼴림은 두말 할 것도 없고 희열 같은 것 마저도 느껴짐
그래서 내가 따지는게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 빠지게 되었던거고
중간에 후타나리는 정말 취향 차라 거를 사람은 거를 수 밖에 없긴함
나도 후타나리물은 전혀 취향이 아니라 듣지 않았지만 (특히 내가 수가 되어 따먹히게되면)
이 작품만은 예외적으로 들었던 이유가 주인공 상위 엔딩에서 주인공이 힘을 써서 후타나리 서큐버스를 격하게 역강간을 시전하는데 후타나리 서큐버스 대사 중에 "내가 달려있긴해도 여자아이니까 조금만 상냥히 해줘"라고 하는데 여기서 진짜 꼴림 100%를 찍었음
이렇게 각각의 서큐버스들의 야한짓 + 멀티엔딩을 듣는 재미가 있고
작품 전체의 엔딩 또한 존재하는데
주인공이 주인 서큐버스를 끝까지 못 골라서 결국 허벌남이 되어버려 4명외의 서큐버스들한테도 따먹히는 입장이 되서 4명의 서큐버스들은 주인공한테 흥미를 잃고 떠나는 엔딩이 있고
또 다른 엔딩으로는 주인공이 4명의 서큐버스에게 전부 역강간에 성공해서 4명의 서큐버스들의 주인이 되어 마지막에 무려 5P를 즐길 수 있는 엔딩이 있음
이렇게 각 파트별로 장르도 다양하고 엔딩도 멀티 엔딩이 존재해서 골라듣는 재미가 확실히 있을 뿐만 아니라 효과음이라던지 퀄리티라던지 성우의 연기력이라던지는 말하면 입만 아픔
또한 미처 다루지 못했지만 혜자스럽게도 덤으로 주는 폴더에 3P등등이 다양한 트랙들이 있어서 매우 혜자스러움
정말 2017년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는 작품이고 요즘에는 공산품마냥 비슷하게 찍혀 나오는 작품이 많아서 이런 명작이 나오지 않는 거에 대해서는 많이 안타까움
아직까지 들어보지 않았다면 정말 강력히 추천함
간략 추천 포인트
작품 속 다양한 장르가 존재
효과음, 성우 연기력, 전체적 음질 퀄리티 매우 높음
21개 이상의 매우 많은 트랙 수 - 상당히 혜자스러움
총평
이렇게 좋은 작품을 안 들어봤다니 인생의 절반을 손해 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