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오늘 마침 세일도 하겠다 아쿠아얼터작 RJ251583을 샀는데
내용중에 여동생이 자신의 동급생인 "괴롭힘 당했던 사실을 빌미로 학교 측에 자신이 이걸 공론화하지 않는 대신 교사와 사귀는걸 묵인받은 아리스 쨩" 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좀 듣다가 어? 아리스?? 해서 생각해보니

같은 서클의 역작이자 제 인생동음인 RJ194374의 주인공 아리스쨩 얘기였음...
이때 청자(교사)한테 프러포즈 비슷하게 반지 선물받고 끝났는데
결국 사귀는구나... 개감동
17년도에 194374가 발매됐고 지금 듣는 251583이 19년에 발매됐으니 2년만에 근황이 나온 셈...
이렇게 우연히 듣게되니까 좀 기분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