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술을 너무 많이먹으니깐 극대노한 어머니가 어느날 소주 한짝을 사왔음


이걸 왜사오셨냐 물었더니 소주를 아주그냥 질리도록 먹이면 앞으로 안먹지않을까 싶어서 사왔다함


하지만 모두가 우려했듯이 아버지는 우와 맨날 손에 잡히는곳에 술이있네 ㅋㅋㅋ라고 하며 즐거워하셨을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