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가슴은 조금 무섭네


3줄 요약

1. 미미나메만하는 동음이 여기있습니다.

2. 오나서포 맞지...?

3. 오나서포 맞네,,,


평점

4.5

마지막 트랙 음질이 뭔가 캠코더로 녹음한걸 보는 느낌?


오늘의 리뷰는 RJ372571 자지를 화나게하는 것에 능숙한 바보 후배라는 작품이다.

서클은 B-bishop, 바보 후배님이 리리무가 연기를 했고 가격은 1100엔.

프롤로그 4분에 본편 58분에 참교육 하는 파트는 8분, 참교육 당하는 파트는 6분으로 대략 1시간 10분 정도의 작품이다.


스토리는 후배님이 갑자기 선배에게 귀빠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니 선배 귀 좀 빨게 해달라는 내용이며, 오나서포로써의 목표는 후배님의 미미나메를 버티는것, 쉽게 비유를 하자면 CKD'S의 1트랙을 1시간동안 듣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엔딩은 2가지 후배님을 참교육 하냐, 후배님에게 굴복하냐, 2가지다.


처음에는 이게 오나서포인가? 지뢰를 밟은건가?라는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다 듣고나서 생각하니 개쩌는 오나서포였다


빠르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방심했다가 큰 코 다친 작품. 약 40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발기상태로 있는게 이정도로 답답할줄은 몰랐다. 

동인지에서 나오는 발정난 여주인공들이 막 애원하는 파트의 그게 된거 같아서 조금 씁쓸하기는 했는데 그러라고 만든 작품이니까 뭐...

물론 미미나메만으로는 발기유지가 힘드니까 다른것도 보면서 듣긴 했는데 그냥 뭔가... 뭔가였다, 

또한, 아주 짧게 등장하는 오나니 파트는 전작인 개미지옥식 오나서포 게임과 동일한 자체 슨도메 형식, 따라서 시코음은 없고 그냥 미미나메를 당하면서 미미나메를 당하고 또 미미나메를 당한다. 또한, 우리의 후배님이 중간중간에 미미나메가 쉬는 타이밍에 사사야키로 조롱을 해주는데 이것도 은근 꼴린다. 


엔딩파트는 2개 선배가 꼴받아서 후배님을 그대로 덮치는 참교육 파트와 후배님이 카운트 다운을 해주는 파트가 있다.

전자의 경우 그냥 메스가키 참교육 동음 1, 그냥 비숍이 리리무한테 잘하는거 1개 해주세요~라고 부탁해서 오호고에 적당히 섞인 참교육 연기를 한 느낌을 받았는데, 초반에 음질이 뭔가 이상했다.

후자의 경우 시코시코 조금 하다가 3초짜리 카운트 다운하고 끝, 짧지만 강렬했다


가장 중요한 미미나메의 경우 본인이 미미나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정확한 평가를 줄 수 없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그래도 비유하자면 막 잡아먹을듯한 끈적거리는 미미나메가 아니라 뒷맛이 깔끔한 미미나메 같았다.


정리하자면 천천히 깍아내리면서 밀어 넣는 기존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서 서서히 말려죽이는 느낌의 오나서포였다, 느낌은 실크 크레테의 1초 1회 다크엘프 오나서포와 유사하지만 그건 숟가락 딜로 서서히 말려죽이는 거고 이 경우는 보급라인 다 끊어버리고 소모전하면서 상대방이 항복하는 것을 노리는 괴팍한 느낌을 받았고, 단순하게 오나서포가 아니라 미미나메만 죽어라 하는 미미나메 동음으로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미나메 동음의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참교육 파트를 만든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프롤로그 > 본편 > 후배님 참교육으로 들으면 버릇없는 바보 후배가 기어오르는거 못잡고 쥬지로 참교육 하는 동음이고

프롤로그 > 본편 > 후배님에게 굴복으로 들으면 바보 후배님 얕보다가 그대로 서열 정리 당하는 내용의 오나서포가 되는 느낌의 동음.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오나서포라서 엄청 신선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