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가 일련의 내적 갈등을 거쳐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버린다는 비극을 보기 위해 NTR을 보는건데
상대가
최면술쓰는 뚱땡이or존못남 - 여주가 흔들리는 감정선 표현이 전혀안됨 + 장르가 로맨스에서 현대판타지물로 넘어가버림
금발태닝 양아치 - 그런 남자한테 여주가 넘어간다는것 자체가 모멘텀이 깎이는 느낌임
남자입장에서도 상대 여자가 예뻐도 엉덩이에 나비문신있고 날갯죽지에 용 그려져있고 그러면 ㅈㄴ 깨잖아
근데 다정다감하면서도 외형적으로도 우월한 남성이 NTR남이면
여주가 기존의 사랑을 버릴 정도로 흔들리는 것도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