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지 못하고 계속 틱틱대던 여주가

어느 날 큰 맘 먹고 솔직해지는 최면에 걸려 보더니

우에엥 앞으로는 잘해줄게요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후에에에엥 하면서 엄청 울고

청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깐 또 에헤헤 하면서 뽀뽀 갈기는 완전 애정 쩌는 모습으로 변하는데

갭도 갭이지만 청자에 대한 사랑을 하나도 숨기지 않고 전부 드러내는 여주의 본모습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