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사발그릇(라면 한봉지끓이면 딱 맞음)에 밥 꽉꽉담아서 먹는데

저는 20년 조금 넘게 살면서 그게 정상인줄 알았어요

근데 다른집에 놀러가서 밥 얻어먹는데 밥그릇이 뭔 공기밥그릇만한거 아니겠어요

저는 식당에서 공기밥 천원받는게 그때까지는 창렬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일반적으로 먹는 양을 담아준다는 것을 알게되고 충격을 먹었다는

그런 사소한 이야기인 거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