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예전에 봤던 애니캐릭 둘이 헐벗고 서있었음(짤녀들아님)


하나는 내 뒤에서 백허그 한채로 뭐라뭐라 속삭이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자기 뷰지에 손가락 넣어달라길래 넣었는데 ㅈㄴ 하나만 넣어도 쪼이고 빡빡해서 안들어가는거임


그래서 클리애무도 하고 키스도하고 하니까 그나마 좀 풀려서 들어갔음


암튼 손가락 넣고 찌걱찌걱하니까 나도 꼴려서 이제 손가락빼고 넣으려고 하는데 이 미친년이 헐떡거리면서 그건 친구로서의 선을 넘는거라고 안된다는거임


결국 손가락으로만 하다가 끝났고 꿈에서 깸


내 생각엔 어차피 아다라서 하는 꿈을 꿔도 감촉 구현을 못할테니까 내 심층의식이 애초에 못하게 막아버린것 같음


현실에서 못해봤다고 꿈에서도 못하니까 기분이 좀 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