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갚으러 왔다가

집에 가야하는데

뛰어서 30분 산에 돌아가야하는데

날씨가 개판이라 좀만 여기 있다 가도 되냐고 하는데


안쓰러워서 목욕하라고 하닉간

저는 갠차나여 갠차나여 이러고 사양하고

결국 이 은혜는 또 갚는다고 굽신굽신하고


무지데박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