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리이까

아! 그대 이름 목놓아 불러보리다

그대에게도 나와 같은 뜻이 있거늘

이 내 곁으로 와 살포시 앉아만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가버릴 수 있을 터인데


헤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