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미군아조씨가 준 콜라를 먹고 그 맛을 못잊어서

겨울에 돈도 없는데 할매한테 콜라 먹고싶다고 지랄지랄해서 겨우 하나 사왔는데

너무 기쁜나머지 쓰레빠 신고 달리다가 넘어져서 콜라를 반쯤 쏟았는데

어찌나 서러웠는지 펑펑 울었던 기억이...

라는 내용의 문헌을 역사교과서에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