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 - 중증 불감증.  B군 외의 사람과의 섹스로는 느껴본 적이 없음. 자신을 아껴주는 B군에게 반하고 사귀게 되었지만 자신의 불감증을 그가 알게 된다면 관계가 깨질 지도 모른다는 무서움으로 섹스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미뤄왔음. 하지만 어찌저찌 이뤄진 섹스에서 첫 쾌감과 오르가즘을 느낀 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를 일편단심 깊이 사랑하고 있어 어떠한 부탁이든 들어줌.

B군 - 착함. 개연성 있게 생김. 선천적 야스마스터. 하지만 NTR충. 트위터로 금태양을 모집해 A양과 네토라세를 여러 번 해 봤음. 하지만 금태양들의 야스 실력이 청자보다 부족해 A양의 목석같은 모습만 보게 되어 욕구 불만인 상태.

청자 - 와꾸 개연성 폭발함. 매우 정상적인 성적 취향과 성격. 초-야스마스터. 청자를 보고 같은 야스마스터로서의 기운을 느낀 B군에게 길거리 캐스팅당해 A양과 야스하게 되는데...

높은 확률로 폐기

대충 청자는 뺏을 생각 없었는데 B군의 NTR취향에 질린 A양이 매달리고 B군은 자책하고 청자는 그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후회피폐물이 나오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