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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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리 가뭄인데 옛날에 윾카 네토리가 있길래 받아뒀던거 오늘 들었음


1트랙에서 히로인이 청자 알바 사수라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는데 점잖고 이성적인 캐릭터이길래

'아ㅋㅋ 쥬지 타락 시킬때 머꼴일듯ㅋㅋ' 하면서 1트랙 일상파트 오랜만에 스킵안하고 들음.


2트랙에 알바 회식이 끝나고 여주가 청자한테 자기 집에서 2차하자고 하고 하길래 아주 따먹어달라고 하는구나 싶었는데


3트랙에서부터 뭔가 잘못됬다는걸 깨달음.

여주가 술 마시면서 자기 남친 있다니까 안절부절 못 하는 유교 청자였음

바로 술 몇잔 마시고 여주가 '취한척'하면서 청자한테 유혹하는데 눈 돌아가서 청자가 덮침


히로인은 성의없게 '안되는데~ 이건 레이프에요~' 이러는데 청자 눈 돌아가서 끝까지 감


그 마음에도 없는 안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부추기는 그게 이 작품의 꼴림 포인트인듯


막트랙에 가면 히로인이 청자 옆에서 소이네해주면서 이것저것 혼자말하는데

남자친구 있었던 것도 남자친구로부터 자신을 뺏고 싶어할 만큼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으려고 만들어둔거고(아마 그럴꺼임 청해가 완벽하진 않아서)

자기를 엄청 사랑하는 애인을 만들려는 목표가 있었고 그 대상을 청자로 해서 조교한 것


물론 그렇게 조교당하고 상사상애로 끝나긴 하지만 네토리 맛은 전혀 안 나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약간 이 작품 느낌 났음


눈나한테 유혹당하는 시츄 좋아하면 들어볼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