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비싼 베이컨 사놓은게 있는데 어쩌다 꺼내먹는거 오래 냉장 보관 하다 상하면 아까울것 같아서 냉동 해놨다가 방금 해동하려고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갑자기 파지직 소리 나는거임

놀라서 보니까 포장 비닐 위의 스티커에서 불이 번쩍이길래 호다닥 끄고 꺼내서 스티커 벗겨내보니 은박 위에 종이 붙이고 그 위에 비닐로 한 번 더 코팅한 스티커였음 씨발 개또라이 같은거 신경 안 썼으면 100퍼 불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