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눈팅하면서 많이 본 이름이라 좋겠지 싶어서 들어봄.

들어보니까 유명할 만 하더라.

캐릭터 디자인 잘 뽑았고, 말하는거 귀엽고, 효과음 쩔어주고, 꼴릿하기까지 하니까 금상첨화지.


그리고 굳이 더 말하자면 난 1편이 더 마음에 들었음 귀를 파주든 마사지를 해주던 뭘 하든 간에 쉴 세 없이 떠들어대서 귀에 계속 말이 들어오니까 심심할 틈이 없어서 좋더라.


근데 다 좋은데 진짜 굳이 한 마디 하자면 여기가 여관이 맞나 싶었음.

세상에 어떤 여관이 여자 붙여서 섹스까지 해주나요.

이건 뭐 창관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음.


창관이 아니라면 사실 이 여관 여주인이 중매쟁이라서 노처녀들 모아놓고 괜찮은 남자애 들어오면 붙여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들어보니까 1, 2편 주인공 같은 놈 같던데 1편에서 코유키랑 그렇게 해놓고 못 잊어서 다시 온 주제에 넬리가 꼬시니까 한 방에 넘어가서 또 하는거 보고 참…

마음이 착잡했다.

이 여관 손님이 한 번 돌보면 그대로 결혼한다 그러던데 이거 주인공 놈 결혼을 몇 번이나 하려고 이러는지…


이거 3편 보니까 쌍둥이던데… 이러다가 주인공 놈 무조건 Nice boat 당할 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