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여행으로 온거고 딱히 돈아끼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대충 아무데나 들어간다음
미야지처럼 메인+사이드 시키고 가끔 반주도 시키거나 아니면 밥먹고 카페도 들렀는데
한국에서 대낮에 평범하게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커피마신거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한국이 더비쌈
밤에 호텔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맥주에 간식챙겨오면 의외로 편의점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싸게느껴짐
하다못해 술집을 혼자가서 교자니 생맥이니 시켜보는데 이것마저도 가격부담 크게 없더라
물론 동네 주차장 애미뒤진 요금표 봤던 기억이랑 패스 안쓰고 지하철이나 버스타고다닐 생각하면
좀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거 빼면 물가가 의외로 쌌던거같아
여기 일본및붕이들 일본 자취방 월세 5.5-6만엔얘기하던데
지금 있는곳 주변 집주인 틀딱새끼들 월세 7-80씩 받고싶어서 지랄병쌉오지는거 보면 의외로 일본에서 사는것도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