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빨간약 별로 신경쓰는편 아니라고 생각햇거든


예전에 어떤 십새기덕분에 하루루 빨간약 강제로 먹고나서부터는


cv.하루루만 보면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더라...


그래도 이때까지는 나름 대꼴작나오면 잘만 들었음



그런대 몇달전 저격당하고 탈갤한 왠 미친놈이 나타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루로 뻘글을 싸는데


그 이후로는 cv.하루루만 보면 빨간약과 그새끼 뻘글이 동시에 떠올라서 손이안감


한번 피하기 시작하니까 기억은 희미해졌어도 두려움은 남아있어서 여전히 하루루음성을 못듣고있어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