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틀어서 아빠한테 드렸는데

아빠가 막 터치하더니

어? 왜 물소리가 나냐?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아좆됐다 하고 핸드폰으로 꺼버렸는데

자꾸 터치하면서 봐봐 물소리 들리잖아 이래서 울고싶었는데

다행히 물소리만 나다가 끝남

마지막으로 들은 동음이 미치쿠사야라 다행이지

야한 동음이었으면 어땠을지

상상하기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