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떻게든 말로 훈육을 시도하지만
성에 눈뜬 작은 괴물을 막지 못해 눈물 머금고 정조대를 채우는 수녀님의 모습이 그려진다
씻으러 들어갈 때 정조대 풀어줬더니 바로 자위하다 걸려서 감시받으면서 샤워하는 스즈가
성욕 해소를 못해서 잠도 잘 못자고 밥맛도 없어서 피폐해지는 게 보고싶다
밤에 몰래 소리죽여 가슴도 만져보고 허벅지도 문지르면서 애타는 몸을 달래보지만
아무리 만져봐도 그때 그 느낌이 아니라 절망하겠지
몇 년에 걸쳐 천천히 교화되는 것처럼 연기하다가 성인 되지마자 기회 봐서 수도원에서 뛰쳐나온 스즈가
수녀복 입고 길 가는 남성 잡고서 짐승같은 소리 내면서 몇 년간 쌓인 성욕 푸는 게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