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였나 누구였나

길 구석에서 똥싸는 사람한테는 호통쳤지만


길 한가운데서 싸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피해갔대요.


전자는 그래도 부끄럼을 아는 자라서

갱생의 여지가 있지만


후자는 답이 없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