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파 방정환 (1899-1931)
"부인, 내가 왜 호가 '소파'인지 아시오?
나는 여태 어린이들 가슴에 잔물결을
일으키는 일을 했소.
이 물결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오,
훗날에 큰 물결 대파가 되어 출렁일테니
부인은 오래오래 살아서 그 물결을 꼭 지켜봐주시오"

소파 방정환 (1899-1931)
"부인, 내가 왜 호가 '소파'인지 아시오?
나는 여태 어린이들 가슴에 잔물결을
일으키는 일을 했소.
이 물결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오,
훗날에 큰 물결 대파가 되어 출렁일테니
부인은 오래오래 살아서 그 물결을 꼭 지켜봐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