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지만

얼굴이 퉁퉁 부어서 찡그린 것처럼 보여요


순진무구한 그 마음이 부숴질까요?
언젠간 더럽혀질까요?



언제까지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인생의 마지막 버팀목인  사람에게 
줘팸당하는게  좋아요

폭력을 사랑이라고 느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멍이 늘어나는 불행한 아이가 좋아요


그녀는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을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