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취향이 커터칼로 상처내고 그런 거 좋아하는 취향인데
어떻게 그런 거 받아주는 남정네랑 만났음
근데 좀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진 것도 있다는데
남친이 식당에서 음식 접시 바닥에 두고 뭉멍이 애교떠는 포즈로 입으로 쳐먹고 헥헥거리는 거 보고 정 뚝 떨어져서 헤어졌다나
난 이해할 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