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化成願立中雨

화성원입중우

稚翼不發歷痛試

익부발연통시

拘被稚鳥中樊獄

피치조중번옥

思慕所之名爲吟

모소지명위음

爺孃戀愛寥憬诗

양연애요경시


冬必追自由之願懷

필추자유지원회

躪歷之哀含國歌號 

역지애함국가호

音由培風化星之诗

유배풍화성지시

成自由㖪化春日到

자유혁화춘일도



아직 이루지 못한 소망이 빗속에 서있네

어린 날개를 피지 못하는 고통과 시련을 겪으며.

새장 속에 붙잡힌 어린 새는 

사모하는 것들의 이름을 읊는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움과 사랑과 쓸쓸함과 동경과 시


겨울을 몰아낼 자유의 염원을 품고

억눌린 역사의 슬픔을 담은 조국의 노래를 부르니

그 소리는 이윽고 바람을 타고 별과 시가된다.

자유가 된 목소리여 봄날이 되어 가거라




처음에는 스즈뷰지를 주제로 코스믹 호러물 쓰다가

그냥 윤동주 시인 생각나길래 이분을 주제로 썼음

한시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