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철 없을 시절이라 그런 생각을 한거긴 한데

학교에 공부 잘 하는 여자들 겁나 많았거든요


저 좋은 머리로 왜 돈 못버는 문과를 가지? 

문과 갈거면 그 머리 나 주던가

죽써서 개 주고 있네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근데 지금도 이해 안돼요

공대 가서 돈이나 벌지 뭔 문과야

돈 못버는 진로 골라놓고 임금차이 이지랄 하는거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