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이거 샀다고 자랑을 하는 거애요
배송비 합쳐서 574,990원이라는데 듣자마자 바멍히레미하아에휴한심 마음에 새기고 바로 타오바오 직구로 가봣서요



보니까 해외 배송비까지 합쳐서 동일 모델이 527,671원인거애요
심지어 PS4(5)/NS/PC 다 포함된 모델을 사도 571,884원이애요
직구대행이 다 그렇다지만 너무 등쳐먹는 가격인 거애요
그래서 친구놈한태 그거 당장 취소하고 내일 타오바오에서 직구하라고 설득햇서요
친구놈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이 타오바오 직구 존나 무서워하던대 해보면 조빱인대 참 안타까워요


그 예로 이게 제가 한 때 샀던 DAC인대요
원래 저런 미친 가격이 아닌대 칩공장 불나는 바람에 단종되서 개씹 프리미엄 붙엇나바요
여튼 원래 알리랑 직구대행으로 그 당시 72만원 정도엿던 걸로 기억해요
긍대 저걸 타오바오 직구하믄 얼마엿나면요


그 당시 1위안 170원 기준 DAC만 56만원이엇서요
배송비 더해도 60만원을 안넘겨요
아래 보시믄 제가 케이블이랑 퓨즈도 가치 삿는대 저거 다 더해서 65만원이애요(당연하지만 저것도 딴곳애선 1 2만원 올려 팔았어요)
이래도 알리랑 직구대행보다 싸죠
물론 그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하는 건 이해한다지만 솔직한 심정으론 조금 애미 디졋다고 느꼇서요
아무래도 타오바오는 짱깨어기도 하고 직구할 땐 판매자 1:1챗으로 얘기하고 해야되다 보니까 어려워하는 분들이 잇서요
근대 이거 해보면 좃밥이애요 구글 번역기만 잇으면 다되요
전 살 때마다 늘 이랫서요
구매할 거 정하고 1:1 채팅키고 한국 해외 구매자임을 알리고 가능 여부를 물음(처음엔 예의로 짱깨어로 번역해서 말해주어요)
가능하다는 가정으로 판매자가 가능하다하고 배송비 알려줌 (제가 한창 살 땐 ups랑 페덱스로 대략 200~330위안? 정도 나왓섯서요)
서로간 OK됐다하면 평범하게 주문하면서 결제만 미결제하고 1:1로 주문했다고 알림
그럼 결제비용을 해외 배송비 포함가격으로 수정해줌
결제하면 끗
셰셰
여튼 대충 이랫내요
아무튼 다들 합리적으로 물건을 구해보고 시프면 타오바오를 보도록 해요
알리나 아마존에 똑같이 올라와있는 게 생각보다 싸개 올라와잇슬 수도 잇스니까요
근대 생각해보니 미츠분쿤들은 거진 알 거 가타
헤응 돔황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