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고수 문파 수장이었던 남자의 약혼녀가 결혼하기전에 세계를 여행해 보고 싶다면서 (결혼하면 평생 도시에서 보내야함) 마지막으로 여행을 갔는데 30년동안 연락이 없다가 큰 부상을 입은체로 젖먹이 아이를 대리고 와서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면서 염치없지만 이 아이를 맡아달라고 하고 쓰러져서 죽고 부하들은 그런 아이 그냥 버리라고 하니까 남자가 "사랑하던 여인의 아이다, 그녀의 마지막 부탁인데 어찌 저버릴수 있는가." 라고 말하고 딸처럼 키워서 나중에 비술을 전수해주고 문파 후계자로 넘겨주는 스토리

주인공도 아니라 그저 협력자 1의 스토리일 뿐인데 보고 울었어

사나이가 사랑했던 여자의 아이인데 어찌 버릴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