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요즘 이런 경우가 많아서 느끼는건데 진짜 사회가 잘못 됬나 아님 뭔가 싶은게
카페를 운영하고있는데 보면 애들이 인사를 하거나 맛있게 드시라고 하거나 안녕히가시라고 해도 말이 없는건 기본이고
이런적도 몇번있음
약간 한가할때 교복입은 급식이 와서 키오스크로 주문할려고함 그래서 내가 카운터에서 결제 도와주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나 한번 쳐다보고 무시를하고 키오스크를 한참을 차지하고 있음
내 입장에서는 혹시 주문 몰릴수 있으니까 빠르게 주문 받고 주문 쳐내는게 좋아서 카운터에서 도와주겠다고 하는거고 고객도 바로 결제를 할수있어서 편해서 얘기하는건데
결국 음료 받고 갈때 까지 끝까지 말이 없고 그냥 휙 가버림
그냥 예의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조차 안되어있는거 같은 애들이 많은거 같음
어제도 어느 맛집가서 밥먹는데 일하는 애가 사장 딸임
내가 공기밥 하나 달라고 3번 얘기했는데 점심 피크타임 금방 끝나서 많이 힘든지 선풍기 앞에서 기대서 잠깐 쉬고 있더라 그래서 선풍기 소리 땜에 못 들었나 싶었지
그냥 있다가 얘기해야겠다하고 지인이랑 밥먹으면서 수다떨고 있는데 갑자기 공기밥 하나 휙 던지듯이 냅두고 가버리는거 보고 존나 기분이 나빴음
못들었으면 뭐라 안하겠는데 3번을 말했는데 대답이 한번도 없고 밥을 뭔 던지듯이 주니까 나랑 싸우자는건가 싶었다
동방예의지국인데 예의가 다 뒤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