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는 7월말

발매전까지 전 번역 여기에 업하겠음

발매전까진 체험판같은거라 생각하셈

여자라이터라 굉장히 묘사가 감정적인면으로 강력함

괜히 면역 없으면 읽고내상 입지 마셈





응..늦네..

정말! 오늘은 방과후에 데이트하자고 약속했으면서..!

시간 없어지잖아..


아.. 발소리.. 드디어 왔나보네

진짜 얼마나 늦는거ㅇ...아

서..선배?

왜 여기에?

(혼잣말)하아..그 녀석이 늦으니까 귀찮은거랑 만나버렸잖아..

아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 말도 안했어요 ^^

딱히 한가하지 않은데요?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걸요

별로..누굴 만나기로했든 선배랑 상관 없는데요?

아..진짜 귀찮게하네..

같이 돌아갈 약속 있으니까

소꿉친구인데..그게 어때서요?

하아..선배 또 그 얘기?

몇번이고 말하겠지만, 저, 선배랑 사귈 생각은 없으니까요

어째서..냐..니.. 그건 전 이미..

앗..! 선배 잠깐 뭐하시는거에요!

말을 좀..!

아,안된다니까..!

읏,

아..

죄송합니다 선배, 그가 온 모양이네요

실례하겠습니다


하아..살았다..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얼마나 늦는거야!

학교 제일의 미소녀인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좋은 깡이네!

..청소당번을 부탁받아서..?

너, 요전번에도 부탁받았다고하지 않았어?

진짜..예전부터 사람만 좋아선..

뭐, 그런 상냥한 점이 좋은거지만..

별로, 못들었으면 됐어

맞다! 날 기다리게 한 벌로 오늘은 아이스 쏘는거야!

역앞에 새로 생긴 젤라또 가게, 전부터 신경쓰였는걸

빨리 가자!

너가 늦게 와서 빨리 안 가면 문 닫아버릴걸






으응~

젤라또, 맛있어~

가게앞에 사람들 늘어서있어서 깜짝 놀랐지만..줄서서 산 보람은 있었네!

모양도 귀엽고, 인기가 있을만하네

응? 뭐?

내가 먹고 있는 딸기가 신경쓰여?

너 마지막까지 어느쪽으로 할까 고민했지 ㅋㅋ

잠깐, 좀 진정해

먹기 힘들잖아!

먹고 싶으면 먹고 싶다고 확실하게 말하면 되잖아!

하아..정말 넌 찐따같네

자, 불쌍하니까 한입만 줄게

자, 아앙

뭐?

사람들 앞에선 부끄러워어?

갑자기 뭐야

어릴적부터 자주했었잖아!

거기에 이젠 사귀는 사이니까 이정돈 상관없잖아!

자 됐으니까.. 입 열어..녹아버리잖아!

아-앙

음! 어때? 맛있어?

후훗, 내가 먹여준거니까 당연하지!

저기, 너가 산 피스타치오도 한입 줘♪


으응~피스타치오맛도 맛잇어~

후훗, 좋은 가게 찾아버렸다

이건 두명이서 모든 맛을 정복할때까지 다니는걸로 결정이네♪


응..?

왜그래?

..뭐야, 그 말하고 싶은게 있는 표정은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확실하게 말하라고 방금도 말햇지?


아까 같이 있던 남자?

아아..선배?

위원회모임에서 알게 되서, 나도 선배도 학급위원이니까..

학교안에서 만나면 가끔식 저렇게 말을 걸어온단말이지

그것만이냐니..

하?

설마 나랑 선배의 관계를 의심하는거야?

뭐야 그게!

조금 말하고있었을뿐인데!

이러니까 동정은 곤란하다니까, 아니 이젠 전 동정인가

하아..별로 아무것도 아니니까!

분명이 선배한테는 , 끈질기게 어프로치당하고있지만..

언제나 적당히 흘리고있고!

오히려 귀찮단말이지..매번 속마음은 감출 생각도 없이..

..뭐?

여기까지 내가 말해줬는데 아직도 수상하게 생각하는거야?

내가 저런 밀어붙이는 타입, 싫어하는거 알고있잖아?

너정도의 평범한 남자가 안심되는걸

그.러.니.까 그런 표정 짓지 않기!

이 내가 남친으로 선택해준거니까 좀더 당당하게 있어!


(쪽)

후훗, 이걸로 조금 힘 났어?


어두워지고있고, 슬슬 돌아갈까

아, 오늘 분명 너 집에 어머님 안계시지?

그럼..들려도..돼?

아싸♪

빨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