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앉아
응? 아, 그거?
저번에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빌려왔는데 한번 읽었더니 빠져버려서
단숨에 최신편까지 사버렸어
너도 좋아할거니까 읽어봐
잠깐만, 지금 말고
빌려줄 테니까 집에서 읽어
오늘은 할 일이 있으니까
나... 야한 거 공부해왔어
그러니까 이번에는 널 가게 해줄게
내가 할거니까 넌 가만히 있어
알았지?
절대 그쪽에서 뭔가 하지 마
내가 기분좋게 해주는거니까, 괜찮지?
좋아...
그럼... 일단 키스하자
이쪽 봐봐
(키스)
후우... 쑥스럽네...
(키스)
어때? 기분 좋아?
그래... 다행이다...
(키스)
점점 기분이 좋아져줘
(키스)
널 먼저 가게 해서 오늘은 내가 이길거야
저번에는 네 마음대로 해버렸으니까
(키스)
키스 좋아하지?
(키스)
에? 분위기?
좋은 분위기 만드는 건 아직 못하니까 다음에
별로 상관 없잖아
너 나랑 할 수 있으면 만족하니까
옷 벗길게
손 들어줘
얼마나 흥분했는지 확인할거야
불끈불끈하고 있어
나는 전에 비해 긴장하지는 않은 것 같아
자기 집이라서인가
아니면 야한 짓에 익숙해졌을지도 ㅋㅋ
자, 가슴 닿으면 더 흥분하지?
점점 흥분해서 사정할 준비하라고
아 맞아, 이거 봐봐
(옷 벗는 소리)
어때..?
네가 좋아할까 봐 귀여운 거 입어봤는데
너 이런 거 좋아해?
귀여워? 정말?
에헤헤, 비쌌으니까 잘 봐
밑도 보여줄게
귀엽지?
이런 거랑 섹시한 거랑 어떤 게 취향이야?
그렇구나, 귀여운 쪽이 좋구나. 의외일지도
너니까 야한 게 좋다고 할거라 생각했어
그럼 마음 내키면 너랑 데이트할 때는 그런 거 입고 올게
계속하자
얍! 답례♪
헤헷, 넘어뜨려서 올라탔다♪
(키스)
네가 얼마나 흥분하는 지 보자~
팬티 부풀어올랐잖아
전부 벗자고
이건 아직 익숙치 않네
커져 있어
그래도 아직 더 커지는 거지
(키스)
내껏도 보여줄게
응? 아직 괜찮아?
그렇게나 내 속옷 차림 마음에 들었어?
흐응~ 그럼 이대로
키스는 야한 걸로 해줄게
(키스)
점점 서고 있어
그럼 손으로 해줄게
잡고 딸쳐주면 기분 좋지?
저기, 국물이 아까부터 흘러서 미끈거리는데
그래도 이쪽이 딸치기 쉬운가
아프면 알려줘
이 정도가 좋아? 기분 좋아?
좀 더 격렬히 딸쳐달라고 할거라 생각했는데 이 정도가 딱 좋구나
자지란거 꽤 딱딱하네
이런게 들어 있었구나, 잘도 괜찮았네
너 스스로도 하는거야?
하는거네
그래도 내 손이 더 낫지?
처음이기도 하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애인이 해주는 편이 기분 좋은게 당연한걸
후훗, 좋은 얼굴
네 얼굴보면 나까지 두근거려
아, 하지만 오늘은 널 괴롭히는 거였어
딸쳐주면서 키스해줄게
(키스)
기분 좋지?
나도 네가 키스하면서 보지 애무하는거 엄청 좋았는걸
다음은 자지 핥아줄게
펠라라 하는거, 해줬으면 좋겠지?
가까이서 보면 좀 무서울지도...
핥을게...
아하하, 자지 움찔거렸는데
뭐야, 느껴버린거야?
조금 핥짝한 것 가지고?
벌써 싸버리는 거 아니야?
국물도 걸쭉하게 나오고 있고
좋아, 이제 사정해버려도
자지, 빵빵해졌네
아직 핥짝핥짝 핥고 있을 뿐인데
페라는 말야, 입에 물고 격렬하게 하기도 하지?
해줬으면 좋겠어?
해도 좋아
흥미도 있고, 네가 느낀다면 해보고 싶어
해줄게♪
하아, 자지 냄새 진하게 느껴져...
이거 머리가 멍해져 와...
자지 입에 물고 있다니 너무 야하네...
괴롭혀주고 있는데 나도 흥분해버렸어
이거, 자지 물면서 너 봐버려
네가 추잡한 표정 짓는게 문제니까 말야
나도 벗을래
자지 벌써 이렇게 됐고, 이제 넣고 싶어?
어? 또 뭔가 해줬으면 하는거 있어?
해 주겠지만
하아..? 파이즈리?
파이즈리라는거 가슴으로 자지 감싸서 해주는 거잖아
으으... 내 가슴 바보로 보고 있지
내 사이즈로 가능할 리가 없잖아
이 가슴으로 흥분한 주제에 바보 취급하고
그런 말 한다면 억지로라도 할거니까
자지 비벼져서 아파도 모르는 일이니까!
나도 가슴 대면 자지 기분 좋게 할 수 있으니까
해달라고 네가 말했으니까 제대로 기분 좋아져줘
이거 가슴 힘들어...
후훗, 자지 반응하고 있는데
기분 좋아졌구나, 내 파이즈리로
좀 더 느끼게 해줄게
끝쪽밖에 핥을 수 없지만 이것도 좋지?
가슴이랑 혀로 동시에 괴롭혀져서 기분 좋지~
흐흥, 정말로 쌀 것 같네
자지 움찔거리고 있고
내 가슴 기분 좋지
작은 걸로 놀리지만, 사실은 엄~청 좋아하는 거네~♪
헤헤, 내 혀도 마음에 들었나 보네
너 나 너무 좋아하잖아
뭘 해도 느끼고 있어
나도 애인이 느껴주는 건 기뻐
좀 더 느꼈으면 좋겠는데 싸지는 마
이거 보지에 넣길 원해
콘돔 사왔으니까 끼울게
너 가지고 있어?
보통 남자애들이 준비하잖아
그럼 산 적 없는 거지?
약국 갔었는데 말야
어떤게 좋을지 잘 몰라서...
이거 사봤는데... 제일 얇은거
얇은게 기분 좋을까나...해서
어라? 러브호텔에 있던 거랑 달라
이런 것도 있구나
끼워줄게
음... 이쪽인가
이걸로 괜찮을까나
잘 껴져 있어?
괜찮을 것 같네
저번에는 네가 움직여줬으니까 오늘은 내가 위로 올라가서 움직일게
넣을게..?
헤헷, 자지 삼켜 버렸다
네가 좋아하는 가슴, 대줄게
아직 조금은 괴로운 것 같아...
그래도 기분 좋아...
너는? 올라탄 거 어때?
이것도 좋아? 후훗♪
그럼 더 기분 좋게 해줄게
그때의 네 기분 알게 되었을지도
자기가 움직이는 사람이 되면 더 괴롭혀주고 싶어져...
좀 더 느끼게 해주고 싶어
허리 움직이는 거 어려워...
하지만, 더 움직이고 싶어
이래도 느끼는 거지?
좀 더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면 금방 싸버릴지도
이 자세 좋네...
느끼는 네 얼굴 가까이서 차분히 볼 수 있으니까
저번에 네가 본 만큼, 엄청 봐 줄테니까..♪
좀 더 푹 빠져줘♪
이거, 너도 기쁘지
내가 움직이고, 너는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 좋고
가슴도 닿고 있는 채로 있으니까...
나도 기분 좋아
보지 안도 기분 좋고...
밖도 좋으니까...
밖이라는거, 그니까 클리토리스...
클리가 자지 밑부분에 스쳐서... 기분 좋아...
나는 괜찮으니까, 좀 더 느껴줘...♪
(키스)
자지 느끼고 있는거 전해졌으니까
네 얼굴도 녹아버린 표정이고...
얼른 싸버리라고♪
익숙해졌고, 더 격렬히 할거니까
이렇게 자지 뺐다가 넣었다가 하는 것도 좋지?
이쪽이 널 괴롭히는 느낌이 들어♪
허리 힘들지만... 네가 갈 때까지 힘낼거니까...
이 자세라면 가슴 붙일 수는 없지만 잘 보이지?
네가 좋아하는 내 가슴♪
후훗, 보고있네 보고있어~
네, 만져도 돼
애인의 가슴이니까
정말... 보지는 안 봐도 돼
클리 부풀어있고, 엄청 젖어 있어서 창피하니까...
나를 봐...
네가 해주기만 했으니까... 이걸로 겨우 제대로 섹스할 수 있었네
너도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어..♪
이대로 가줘..?
잠깐, 너는 움직이지 않아도 돼
자지 안돼...
꽃혀올려지면 너무 느껴버리니까...♪
스스로 움직여도 엄청 기분좋은데
네가 하면은...♪
내가 너를 가버리게 하는건데...
이거 좋아, 자지 안쪽까지 와 있어..
기분 좋아...
네가 움직이면 너무 느껴버리니까
정말 안돼, 가버려, 가버리니까...
자지도 가줘...
싸줘, 싸줘, 정자 싸줘...
안돼...!
하아, 하아... 정자 나오고 있어...
자지 떨고 있네
내가 괴롭혀서 사정했으니까 내가 이긴거지..?
뭐 그런건 아무래도 괜찮아졌지만
너를 기분좋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버렸어
내가 기분 좋아지기보다는 네가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
섹스는 이런 거구나, 분명
아직 2번밖에 안해서 아닐수도 있지만
네가 느껴주는 게 제일 기분 좋아
아, 그래도 이러면 내가 기분 좋으니까 섹스하는 걸로 되버리는걸
음... 잘 모르겠지만
뭐 앞으로는 이겼다는다 졌다든가 가버리게 해주지 하는 느낌이 아니고
애인답게, 하자? 응?
왜 아직도 안 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