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설문조사한다면서 자기는 얼마나 행복하다 느끼냐 이런거 묻고 좋았던일을 물어보면서 이름이랑 전화번호적게 유도하는데

처음에 걸렸을땐 사이비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빡쳐서 계속 무시했었는데
이젠 만나면 입터는게 재밌음

성적이 안됐는데 공학에 재능이있어서 서울대에 특기자로 들어갔고 지금은 여러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같이 말도안되게 말해도 우오옷 스고이 같은 반응으로 들어주니까 및붕이들도 만나면 한번 해보자
마지막에 이름이랑 전화번호는 아무거나적고 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