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녀 1트랙에서 청자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시노(진보녀)한테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 멋대로 사정하고 울어버림

그래도 그걸 시노는 따뜻하게 받아주고 결국은 순애 엔딩으로 끝남


저렇게 한심해보이는 사람이어도 괜찮아, 응석을 받아줄게, 라는 서클의 마인드가 느껴져서 꽤 감명깊었어


만약 마조붐 NTR붐이 와서 모든 서클들이 유행에 편승해도

아오하루만은 끝까지 순애 음성을 만들어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