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와 만나고 온 애인...


흥분으로 잔뜩 상기된 얼굴로

피임은 했는지 물어보는거임....


이에 여자친구는 말없이 청자의 손을 붙잡아

외간남자의 아기씨가 흘러내리는 

흥건한 뷰지 위로 손을 겹치고...


"빨리 안 긁어내면...생길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