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동음으로 텐쟝 목소리 들으면서 요리하는데


마늘을 다지다가 눈물나고

역시 마늘 다지닉간 데박 눈물이 나는구나

하면서 울면서 다지다가


생각해보닉간 눈물나는건

마늘이 아니라 양파 아님?


하고 떠올랐더니


그이후로 눈물이 안났어



눈물은 마음이 흘리는 건가바

텐쟝 목소리 듣다가 눈물센서가 반응했나








데박멸치볶음 잔뜩 볶았으니

이젠 우엉 졸이고 오뎅이랑 소시지도 볶아야지


저녁밥부터 밥상이 아주 풍족해질 거에요